10월1일 聖女 소화 데레사 님..등♥
10월1일(화) 음8/27 聖女 소화 데레사 님..등 |
리지외의 성녀 소화 테레사(Ter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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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서부 바스노르망디(Basse-Normandie)의 알랑송(Alencon)에서 테레사는 나이 15세 때였다.
그 후 24세의 나이로 죽기까지 9년 반 동안 테레사의 수도원 생활은 곤자가의 마리아(Marie Gonzague) 원장수녀에 의해서 테레사는 수녀원의 기본 의무들을 충실히 지켰다. “나의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며 숨을 거두었다. 교회 관례를 무릅쓰고, '아기 예수의 성녀 테레사'로 선포하였다.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우스(Frianciscus Xaverius)와 더불어 프랑스의 제2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 가톨릭 굿뉴스에서 발췌 |
오로지 자신의 사랑으로 대처하시며 작은 꽃의 길을 걸으신 님. 어머니를 잃고 아홉 남매의 막내로서 아버지의 푸에 자라 교회의 큰 힘이 되신 션교 사업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작은 꽃 성녀 소화 데레사 님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천상의 축복을 보내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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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사도'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1825년 7월 24일 외과 응급처리와 약조제와 간호사 업무를 공부했으며, 복자품을 올랐다. * 가톨릭 굿뉴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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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교회라 가르친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 받아
세상을 주님의 집이라고 생각하며 성장한 어린이 젊은이들이 모여 정결과 봉사의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다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수도회로까지 발전하였으니 복자 루이지 마리아 몬티 님이시여 현세의 젊은이들을 위하여 천상의 축복을 보내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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